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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에서 신메뉴가 여러개 출시되어서 지난번에 프랭크버거 크리스피치킨버거를 솔직리뷰 남겼었습니다. 이번에는 함께 신메뉴로 나온 프랭크버거 핫빅불고기버거의 솔직후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프랭크버거 핫빅불고기버거
프랭크버거에서 23년 12월에 출시한 8개의 신메뉴 중 이번에는 핫빅불고기버거를 먹어 보았습니다.
지난번에 먹고 후기까지 남기고 맛있었던, 크리스피치킨버거와 핫빅불고기버거를 같이 시켜 먹었습니다. 오른쪽 사진은 크리스피버거와 핫빅불고기버거의 사진입니다. 지난번에 리뷰남겼던 프랭크버거 크리스피치킨버거의 솔직후기가 궁금하시면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음식리뷰] - 프랭크버거 신메뉴 크리스피치킨버거 맛, 가격, 모습 등 솔직후기 >
프랭크버거 핫빅불고기버거는 라지 사이즈밖에 없으며, 단품가격은 4,600원 입니다. 중량은 143g이고, 열량은 456.43kcal입니다. 나트륨은 388mg으로 1일 권장량 대비 19.41%, 포화지방은 9.87g으로 65.78%, 단백질은 18.53g으로 33.7% 였습니다.
일단, 프랭크버거의 기본 메뉴인 프랭크버거 레귤러사이즈가 4,600원인데 이번에 나온 신메뉴인 핫빅불고기버거 라지사이즈가 4,600원이어서 일단 가격은 굉장히 저렴했습니다.
메뉴사진속에 핫빅불고기버거에만 HOT이라고 쓰여있었습니다. 매운음식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더욱 궁금했습니다. 그럼 이제 핫빅불고기버거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프랭크버거 핫빅불고기버거 모습
이제 제가 시켜 먹은 프랭크버거의 핫빅불고기버거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프랭크버거 핫빅불고기버거 외관
버거를 꺼내보니 프랭크버거 포장지에 핫빅불고기버거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포장지에 이름이 쓰여 있으니 헷갈리지 않고 좋았습니다.
버거자체 모습은 일반적인 프랭크버거와 같았고 맛있어 보였습니다. 외관만 봤을때는 소스는 안보여서 소스가 없는줄 알았습니다.
프랭크버거 핫빅불고기버거 내부
핫빅불고기버거의 빵을 들쳐보니 불고기패티가 나옵니다. 중간에 소스가 뿌려져 있는데 갈색의 소스이고 일반적인 불고기버거 소스의 색과 비슷합니다. 다만, 소스의 양이 좀 적은건지 가운데에 몰려 있었습니다. 원래 이게 정량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패티를 걷어보니 밑에 슬라이스된 양파와 양상추가 한 장 들어가 있었습니다.
아예 빵을 열고 하나하나 자세히 보았습니다. 소스가 반 밖에 묻어있지 않았던건지, 한쪽에 너무 몰려있던 건지 일단 먹어보기록 했습니다.
맛있게 핫빅불고기버거를 클리어 했고, 자세한 맛의 리뷰는 아래에 이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랭크버거 핫빅불고기버거 맛 솔직후기
프랭크버거의 핫빅불고기버거는 신메뉴로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은 햄버거입니다.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프랭크버거 크리스피치킨버거와 함께 출시했었습니다.
메뉴판에 보면 핫빅불고기버거만 HOT이라고 쓰여있어서 매콤한걸 좋아하는 저는 고민하다가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핫빅불고기버거의 맛을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자면,
모든 햄버거의 기본인 불고기버거에 매콤한 맛을 더해 굉장히 자극적이고 맛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엄청 매운맛이어서 햄버거의 맛을 망치는것이 아니라 살짝 매콤한 맛이 가미된 불고기버거였습니다.
그리고, 이름에서 핫 빅 불고기버거로 라지사이즈라는것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근데 햄버거 사이즈는 크게 차이가 있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순식간에 흡입해서 비교하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이 핫빅불고기버거가 진짜 맛있었는데 다만 아쉬운점은 위 사진에서도 보여드렸던 것처럼 소스가 반만 묻어있어서 소스가 없는 부분을 먹을땐 그냥 그랬습니다. 확실이 매콤한맛과 함께 달콤짭짤한 불고기버거 소스가 햄버거의 맛을 더욱 살려주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프랭크버거의 크리스피치킨버거와 더불어 핫빅불고기버거 둘 다 또 사먹을 의향 100% 입니다.
프랭크버거 핫빅불고기버거 외에도 다양한 음식리뷰가 궁금하시다면 블로그 내 다른 포스팅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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