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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갈마동에 타코 맛집이 있다고 해서 다녀와 보았습니다. 이름이 바로 타코갱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웨이팅하고 있어서 맛집임을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저는 예약을 하고 가서 편하게 먹고 왔었습니다.
제가 직접 타코갱을 다녀오면서 느꼈던 내돈내산 솔직후기를 공유해 드리도록하겠습니다.
타코갱 가게 정보
타코갱 가게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ㅇ 상호명 : 타코갱 본점
ㅇ 주소 : 대전 서구 갈마동 850
ㅇ 영업시간 : 매일 12:00~23:00
ㅇ 주차 : 가게앞 2대 주차가능 및 골목주차 가능
ㅇ 위치
타코갱은 갈마동 둔산여고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 근처에는 맛집이 많아서 사람들이 많이 줄을 서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가게가 바로 타코갱이었습니다.
주차는 타고갱 가게 앞에 2대 주차가 가능하지만, 이외에도 골목에 주차를 할 수는 있지만 아무래도 주차가 쉽지는 않은편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타코갱 방문기
그럼 이제 제가 직접 타고갱에 방문했던 방문기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외관
가게 외관 모습입니다.
타코갱 외관 모습입니다. 사진을 찍을 땐 외부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는데, 먹으면서 보니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내부모습
타코갱 내부 모습입니다.
타코갱의 내부 인테리어 모습입니다. 멕시칸 느낌이 강하게 나는 것 같아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러가지 포스터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들이 잘 되어있었습니다. 계산은 카운터에서 선불로 계산해야 합니다.
메뉴
타코갱 메뉴입니다.
타코갱 메뉴판 사진입니다. 그림과 사진으로 메뉴를 소개하고 있어서 이해하기 더 편했습니다. 메뉴 개당 가격도 너무 비싸지 않고 합리적이었습니다.
주문한 음식
이제 제가 주문해서 먹어본 메뉴들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비리아타코와 갱스타코 그리고 비리아라면을 주문해 먹어 보았습니다. 타코만 먹기에 뭔가 아쉬워서 추가적인 서브 메뉴들을 시키려고 했는데 비리아라면이라는 메뉴가 있길래 시켜먹어 보았습니다.
주문했던 타코와 라면이 나왔습니다. 왼쪽부터 비리아타코, 갱스타코 그리고 비리아라면 사진입니다.
비리아라면은 저렇게 별도로 만들어진 용기에 뚜껑까지 맞춰서 나옵니다. 타코는 각 2개씩 나옵니다.
저는 네이버로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여 나초를 서비스롤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나초와 소스도 맛있으니 꼭 미리 예약하셔서 서비스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맛 솔직후기
그럼 이제 제가 직접 타코갱을 방문하고 먹어보았던 솔직후기를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타코갱은 이번에 처음 알게되어 방문하게 된 가게였는데요, 이전에 다른데서 먹어 보았던 타코들 대비해서 꽤나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갱스타코보다는 비리아타코가 좀 더 고기 위주의 타코라서 더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갱스타코도 타코의 기본의 맛으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고수를 평소에 잘 못드시는 분들이라도 타코 먹을 때는 따로 추가하여 첨가해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고수는 못먹는데 타코속에 넣어 먹으니 맛이 화려해지고 더 맛있었습니다.
다만, 비리아라면은 특이한 스프의 느낌으로 국물을 맛있었는데, 라면으로는 그냥 일반 라면같은 느낌으로 뭔가 엄청 맛있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총평으로는 개인적으로 타코는 정말 맛있는 편인거 같아서 종종 타코가 생각날때 타코갱을 방문할 것 같고 기본인 타코들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대전 맛집인 타코갱 외에도 다양한 대전 맛집 리뷰들도 포스팅하고 있으니, 블로그 내 다른 포스팅들도 확인하시어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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